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이 겨냥하는 기업의 조건 | 정부지원 정책자금
빠르게 성장하는 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보증입니다. 대상이 매우 좁아 대부분의 회사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구조를 알면 성장 경로에서 무엇을 관리해야 할지가 보입니다.

3줄 요약
- 대상이 매우 좁습니다. 성장률과 투자 유치 실적을 봅니다.
- 적자여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성장 단계의 특성을 감안합니다.
- 해당하지 않아도 관리 방향은 참고할 만합니다.
어떤 기업을 위한 제도입니까
정책 지원은 대체로 자금이 부족한 기업을 돕는 방향입니다. 담보가 없거나, 신용이 약하거나, 실적이 적어 시장에서 조달이 어려운 회사를 지원합니다.
그런데 다른 종류의 어려움도 있습니다. 빠르게 크고 있어 자금이 대규모로 필요한 기업입니다.
시장에서 성장성을 인정받고 투자도 받았지만, 아직 이익이 나지 않아 은행 여신이 어렵습니다. 매출은 빠르게 늘지만 그만큼 자금이 더 필요합니다. 이런 회사를 겨냥해 만든 것이 스케일업 계열의 특별보증입니다.
부족해서 돕는 것이 아니라 커지고 있어서 미는 구조입니다.
무엇을 봅니까
| 축 | 보는 것 | 자료 |
|---|---|---|
| 성장성 | 매출 성장률, 이용자·거래 규모의 증가 | 재무제표, 사업 지표 |
| 시장의 평가 | 벤처투자 유치 실적과 규모 | 투자 계약서, 납입 증빙 |
| 사업 모델 | 확장 가능성과 시장 지위 | 사업계획, 시장 자료 |
| 기술·서비스 경쟁력 | 차별성과 진입 장벽 | 기술 자료, 특허 |
| 경영 역량 | 조직과 실행력 | 조직도, 핵심 인력 |
구체적 요건은 사업 공고에서 정합니다. 매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 유치 실적이 중요한 신호로 쓰입니다. 시장이 이미 평가한 회사라는 근거이기 때문입니다. 전문 투자자가 실사를 거쳐 자금을 넣었다는 것은 그 자체로 검증입니다.
일반 보증과 무엇이 다릅니까
| 항목 | 일반 보증 | 스케일업 특별보증 |
|---|---|---|
| 대상 | 중소기업 전반 | 고성장 기업으로 한정 |
| 평가 중심 | 재무·신용 | 성장성과 시장 평가 |
| 금액 | 표준 한도 | 대폭 확대 |
| 이익 요건 | 수익성을 봄 | 적자여도 성장성으로 판단 |
| 심사 | 표준 절차 | 별도 평가 절차 |
| 공고 | 상시 또는 연중 | 기간이 정해짐 |
적자 기업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큰 차이입니다.
적자여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성장 단계의 기업은 이익보다 확장에 자원을 씁니다. 마케팅에 쓰고, 인력을 늘리고, 시장을 넓힙니다. 그 결과 적자가 나는 것이 정상인 구간이 있습니다.
일반 심사 기준으로는 이 구조가 설명되지 않습니다. 이자보상배율이 1보다 작으면 상환 능력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별도의 평가 축이 필요한 것입니다.
해당되는지 판단하기
| 항목 | 확인 | 기준 |
|---|---|---|
| 최근 매출 성장률 | 공고에서 정한 기준 이상인가 | 연평균 증가율 |
| 벤처투자 유치 | 누적 투자 규모가 기준 이상인가 | 적격 투자기관 |
| 업력과 규모 | 요건 범위에 드는가 | 공고 기준 |
| 상장 여부 | 비상장인가 | 일반적 요건 |
| 기본 요건 | 완납, 연체, 구상채무 | 공통 적용 |
하나라도 크게 미달하면 다른 경로를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우리 숫자를 넣어 계산해 보십시오. 기준이 수치로 정해져 있으므로 해당 여부가 바로 나옵니다.
해당하지 않을 때
대부분의 회사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성장 자금을 못 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 상황 | 경로 | 비고 |
|---|---|---|
| 기술 보유, 담보 부족 | 기술보증기금 보증 | 기술평가로 한도 |
| 매출 성장 중 | 신용보증기금 보증, 정책자금 운전 | 매출 기반 한도 |
| 설비 확장 | 시설자금 직접대출 | 투자 계획 기반 |
| R&D 필요 | R&D 출연 과제 | 부채가 늘지 않음 |
| 투자 유치 가능 | 벤처투자, 후속 라운드 | 지분 대가 |
여러 경로를 조합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출연 과제를 함께 보십시오. 성장 단계에서 부채를 늘리는 것이 부담이라면 갚지 않는 자금이 도움이 됩니다. R&D 과제나 마케팅 지원 사업이 그렇습니다.
성장 기업이 관리해야 할 것
지금 해당하지 않더라도, 성장 경로에 있는 회사라면 아래를 관리해 두시면 나중에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 지표 | 왜 필요한가 | 어떻게 기록 |
|---|---|---|
| 매출 추이 | 성장성 증명의 기본 | 월별·분기별 |
| 투자 이력 | 시장 평가의 근거 | 계약서와 납입 증빙 |
| 사업 핵심 지표 | 매출 외의 성장 근거 | 이용자, 거래액, 재구매율 |
| 인력 증가 | 조직 확장의 근거 | 4대보험 자료 |
| 회계 투명성 | 모든 평가의 기초 | 결산 품질, 외부감사 |
이 자료들은 보증뿐 아니라 투자 유치와 인증에서도 쓰입니다.
사업 핵심 지표를 정해 기록하십시오. 매출만으로 성장을 설명하기 어려운 사업이 있습니다. 이용자 수, 거래액, 재구매율, 계약 갱신율 같은 지표가 그 회사의 성장을 더 잘 보여 줍니다.
이 지표를 처음부터 기록해 두시면 나중에 강력한 자료가 됩니다. 나중에 소급해서 만들려 하면 데이터가 없습니다.
지분 구조도 관리 대상입니다
투자를 받으시면 지분 구조가 복잡해집니다. 이것이 나중에 여러 곳에 영향을 줍니다.
중소기업 요건의 독립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정 기업이 일정 지분 이상을 보유하면 관계기업으로 합산 판단될 수 있고, 그러면 중소기업이 아니게 될 수 있습니다.
후속 투자에도 영향을 줍니다. 초기 계약 조건이 나중 라운드의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투자 계약을 검토하실 때 자금 조달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보십시오. 필요하면 자문을 받으십시오.
성장기의 자금 관리
빠르게 크는 것은 좋지만 자금 면에서는 위험도 함께 커집니다.
매출이 늘수록 자금이 더 묶입니다. 원자재를 더 사고 외상매출이 늘어납니다. 이익이 나는데 통장이 마르는 상황이 여기서 나옵니다.
회전기간을 관리하십시오. 매출채권 회수를 앞당기고 재고를 줄이면 필요한 자금이 줄어듭니다. 조달을 늘리는 것보다 비용이 없습니다.
한 장 요약
- 고성장 비상장 기업을 겨냥한 제도입니다.
- 성장성과 투자 실적을 봅니다.
- 적자여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대상이 좁습니다. 대부분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 해당하지 않으면 일반 경로에 집중하십시오.
- 출연 과제가 부채를 늘리지 않는 대안입니다.
- 성장 지표를 처음부터 기록하십시오.
- 매출이 늘수록 자금이 묶입니다. 회전기간을 관리하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투자를 못 받았으면 신청할 수 없나요?
답변투자 실적이 주요 요건인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의 평가를 확인하는 지표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연도 공고에서 요건을 확인하시고, 미달하면 다른 경로를 보십시오. 매출 성장만으로 대상이 되는 사업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적자인데도 정말 되나요?
답변성장성이 인정되면 가능한 구조입니다.
성장 단계 기업의 특성을 감안한 평가 방식입니다.
다만 성장률과 투자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완납 같은 기본 요건도 그대로 봅니다.
금액이 얼마나 되나요?
답변일반 보증보다 크게 설정되지만 해마다 다릅니다.
공고에서 한도를 확인하십시오.
실제 승인 금액은 개별 심사 결과에 따릅니다. 한도는 상한일 뿐입니다.
우리는 매출은 크는데 투자를 안 받았습니다.
답변다른 경로를 보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신용보증기금이나 기술보증기금의 일반·특례 상품을 검토하십시오.
매출 성장은 그쪽 심사에서도 긍정적으로 반영됩니다. 성장률 자료를 준비해 가십시오.
상장하면 대상에서 빠지나요?
답변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상장 후에는 자본시장에서 조달할 수 있으므로 제도의 목적이 달라집니다.
공고의 대상 요건을 확인하십시오.
신청은 어디에 하나요?
답변운영 기관의 공고를 확인하십시오.
보증기관과 소관 부처가 함께 운영하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공고 시기가 정해져 있으므로 기간을 놓치지 마십시오. 연중 상시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있나요?
답변성장 지표와 회계 투명성을 관리하십시오.
매출 추이, 사업 핵심 지표, 인력 증가를 기록으로 남기십시오.
이 자료는 투자 유치와 다른 보증·인증에서도 그대로 쓰입니다. 나중에 소급해서 만들 수 없습니다.
투자를 받으면 중소기업이 아니게 되나요?
답변지분 구조에 따라 독립성 요건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정 기업이 일정 지분 이상을 보유하면 관계기업으로 합산 판단될 수 있습니다.
투자 계약 전에 이 영향을 확인하십시오. 중소기업 지위를 잃으면 여러 우대가 함께 사라집니다.
함께 보면 좋은 자료
이 글에서 다룬 주제와 이어지는 실무 안내입니다. 조건과 한도는 회사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해당 페이지에서 우리 회사 기준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참고자료
본문에 인용한 제도·수치는 아래 기관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신청 시에는 반드시 해당 기관의 당해 연도 공고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회사를 막고 있는 상한선은 어느 것입니까
매출, 회전일수, 기존 여신, 신청 예정 사업 네 가지만 넣으면 상한선 높이를 각각 계산해 드립니다. 소요 시간 약 2분이며, 연락처 입력 없이 결과부터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