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료율은 무엇으로 정해지고 어디서 깎이는가 | 정부지원 정책자금 조건
보증료는 대출 이자와 별개로 매년 나가는 비용입니다. 무엇으로 정해지는지 알면 낮출 수 있는 항목이 보이고,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는 우대도 챙길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 신용등급이 기준입니다. 나머지는 가감 항목입니다.
- 우대 항목은 직접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총비용으로 비교하십시오. 이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자와 별개로 나가는 비용
보증부대출을 쓰시면 두 가지 비용이 나갑니다. 은행에 내는 이자와 보증기관에 내는 보증료입니다.
그런데 상담이나 비교에서 보증료가 자주 빠집니다. 금리만 이야기하다 보면 실제 부담이 가려집니다. 특히 보증부대출과 직접대출을 비교하실 때 이 항목이 빠지면 판단이 어긋납니다.
이자만 보면 보증부가 유리해 보이고, 보증료를 더하면 뒤집히기도 합니다.
무엇이 요율을 정합니까
| 요소 | 영향 | 비고 |
|---|---|---|
| 신용등급 | 기본 요율을 정함 | 가장 큰 요소 |
| 보증 비율 | 전액 보증인지 부분인지 | 비율에 따라 조정 |
| 보증 종류 | 일반, 특례, 특별 등 | 종류별 체계 |
| 보증 기간 | 기간에 따른 조정 | 장기일수록 상승 가능 |
| 보증 금액 | 규모에 따른 조정 | 체계에 따라 |
| 우대 항목 | 해당 시 인하 | 중복 적용에 상한 |
구체적 요율 체계와 우대 폭은 각 보증기관의 규정에 따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이 가장 큰 요소입니다. 등급이 좋아지면 요율이 내려갑니다. 그래서 재무 관리가 보증료에도 직접 영향을 줍니다.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같은 지표를 관리하시면 한도만이 아니라 매년 나가는 비용도 줄어듭니다. 이 점을 알고 계시면 재무 관리의 동기가 조금 더 분명해집니다.
우대를 받을 수 있는 항목
기관마다 우대 항목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되는데 신청하지 않아 못 받는 경우가 실무에서 자주 있습니다.
| 유형 | 해당 예 | 필요 서류 |
|---|---|---|
| 기업 유형 | 창업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 | 확인서 |
| 인증 보유 | 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 인증서 |
| 정책 부합 | 일자리 창출, 수출, 특정 분야 | 관련 증빙 |
| 거래 실적 | 장기 이용, 성실 상환 | 기관 자체 확인 |
| 사회적 가치 | 사회적기업, 동반성장 참여 등 | 인증서 |
해당 여부와 우대 폭은 기관과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인증서를 갖고 계시면서 제출하지 않아 우대를 못 받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인증을 받는 데 든 비용과 시간을 생각하면 아까운 일입니다.
총 상한이 있습니다
우대 항목이 여럿 해당해도 합산에 상한을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인증을 다섯 개 갖췄다고 요율이 다섯 번 깎이지는 않습니다.
이 점을 알고 계시면 인증을 여러 개 취득하는 것의 실익을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상한에 가까우면 인증을 하나 더 받아도 보증료는 그대로입니다.
물론 인증에는 보증료 외의 효과도 있으므로 종합적으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보증료를 줄이는 실질적인 방법
| 방법 | 효과 | 소요 |
|---|---|---|
| 신용등급 관리 | 기본 요율이 내려감 | 중장기 |
| 해당 우대 신청 | 즉시 적용 | 즉시 |
| 보증 금액 조정 | 필요한 만큼만 | 즉시 |
| 기간 조정 | 과도하게 길게 잡지 않기 | 신청 시 |
| 성실 상환 이력 | 거래 실적 반영 | 누적 |
여유분을 크게 잡아 두면 쓰지 않아도 보증료가 나갑니다.
필요한 만큼만 잡으십시오. 보증 금액에 요율이 곱해지므로, 쓰지 않는 여유분에도 보증료가 나갑니다. “혹시 몰라서” 크게 잡으시면 매년 그만큼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필요 이상으로 길게 잡으면 그 기간 내내 보증료가 나갑니다.
총비용으로 비교하는 법
| 항목 | 직접대출 | 보증부대출 |
|---|---|---|
| 금리 | — | — |
| 연간 이자 | — | — |
| 보증료율 | 없음 | — |
| 연간 보증료 | 없음 | — |
| 담보 설정 비용 | 해당 시 | 없거나 적음 |
| 연간 총비용 | — | — |
이 표를 채워 보시면 어느 쪽이 유리한지 바로 나옵니다.
보증부의 대출금리가 낮아지는 효과도 함께 계산하십시오. 은행 입장에서 보증서가 있으면 위험이 줄어 금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보증료가 붙지만 금리가 내려가므로 합계로 보면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갱신 시 요율이 재산정됩니다
보증은 기간이 정해져 있고 만기에 갱신 심사가 있습니다. 이때 요율이 다시 계산됩니다.
| 요인 | 영향 |
|---|---|
| 신용등급 변화 | 등급 하락 시 요율 상승 |
| 재무 상태 변화 | 지표 악화 시 불리 |
| 우대 항목 변화 | 인증 만료 시 우대 상실 |
| 상환 이력 | 성실 상환은 긍정적 |
| 보증 금액 변화 | 감액 시 총액 감소 |
인증 만료로 우대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료일을 관리하십시오.
보증료는 언제 어떻게 냅니까
| 방식 | 내용 | 자금 계획 영향 |
|---|---|---|
| 선납 | 기간 전체분을 먼저 | 초기 부담 |
| 분할 | 나눠서 납부 | 부담 분산 |
| 중도 정산 | 중도 상환 시 처리 | 환급 여부 확인 |
방식이 기관과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약정 전에 확인하십시오.
선납 방식이면 초기 자금 부담이 생깁니다. 대출 실행 시점에 보증료를 함께 내야 하므로 실제로 쓸 수 있는 금액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자금 계획에 반영하십시오.
중도 상환 시 환급이 되는지도 확인하십시오. 선납한 기간 중 사용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처리 규정이 있습니다.
보증 금액을 줄이는 방법
자금 사정이 나아져 보증 금액을 줄이고 싶으실 때가 있습니다.
일부를 상환하고 보증 금액을 감액하면 이후 보증료가 줄어듭니다. 감액 절차가 있으므로 기관에 문의하십시오.
다만 한 번 줄이면 다시 늘리려면 새로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곧 다시 필요할 것 같으면 신중히 판단하십시오.
한 장 요약
- 신용등급이 기본 요율을 정합니다.
- 우대 항목은 직접 확인하십시오. 자동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인증서를 지참하십시오. 안 내면 우대가 안 붙습니다.
- 우대 합산에 상한이 있습니다.
- 필요한 만큼만 보증을 잡으십시오.
- 총비용으로 비교하십시오. 이자 + 보증료 + 부대 비용입니다.
- 갱신 시 요율이 재산정됩니다.
- 인증 만료가 요율 상승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증료는 언제 내나요?
답변기관과 상품에 따라 선납 또는 분할입니다.
기간 전체분을 먼저 내는 방식과 나눠 내는 방식이 있습니다.
선납이면 실행 시점에 자금 부담이 생기므로 계획에 반영하십시오.
중도에 상환하면 보증료를 돌려받나요?
답변정산 규정에 따라 환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납한 기간 중 사용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처리 규정이 있습니다.
기관에 환급 조건을 확인해 보십시오. 조기 상환을 검토하실 때 함께 계산하셔야 합니다.
신용등급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답변보증기관 심사에서 산정되며 상담 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관 자체 평가 모형으로 산정됩니다. 세부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재무 지표와 신용 정보가 주된 입력값이므로 그것을 관리하시면 됩니다.
우대를 받으려면 서류를 따로 내나요?
답변해당 인증서나 확인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벤처확인서, 여성기업 확인서 같은 서류가 근거가 됩니다.
상담 시 우대 대상 목록을 받아 해당되는 것을 챙기십시오. 갖고 계신데 안 내면 적용되지 않습니다.
보증료율이 은행 금리보다 중요한가요?
답변둘 다 봐야 합니다. 합해서 비교하십시오.
금리가 낮아도 보증료가 높으면 총비용이 커집니다.
반대로 보증서가 있어 금리가 크게 낮아지면 합계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총 상환액으로 물어보십시오.
보증 금액을 나중에 줄일 수 있나요?
답변감액 절차가 있습니다.
일부를 상환하고 보증 금액을 줄이면 이후 보증료가 줄어듭니다.
다만 다시 늘리려면 새로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곧 필요할 것 같으면 신중히 판단하십시오.
갱신 때 요율이 올랐는데 조정할 수 있나요?
답변원인을 확인하고 개선 여지를 찾아보십시오.
등급 하락이 원인이면 재무 개선이 필요합니다.
인증 만료가 원인이면 갱신해서 우대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에게 산정 근거를 물어보십시오.
인증을 여러 개 받으면 요율이 계속 내려가나요?
답변합산 상한이 있어 그렇지 않습니다.
일정 수준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는 하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미 상한에 가까우면 인증을 더 받아도 보증료는 그대로입니다. 다만 인증에는 다른 효과도 있으니 종합적으로 판단하십시오.
함께 보면 좋은 자료
이 글에서 다룬 주제와 이어지는 실무 안내입니다. 조건과 한도는 회사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해당 페이지에서 우리 회사 기준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참고자료
본문에 인용한 제도·수치는 아래 기관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신청 시에는 반드시 해당 기관의 당해 연도 공고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회사를 막고 있는 상한선은 어느 것입니까
매출, 회전일수, 기존 여신, 신청 예정 사업 네 가지만 넣으면 상한선 높이를 각각 계산해 드립니다. 소요 시간 약 2분이며, 연락처 입력 없이 결과부터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