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마당에서 우리 공고를 놓치지 않는 설정 |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 공고
공고는 매일 올라오고 대부분은 우리와 상관이 없습니다. 전부 보려 하면 지치고 안 보면 놓칩니다. 걸러내는 설정을 한 번 해 두면 필요한 것만 보입니다.

3줄 요약
- 한 번 설정해 두면 계속 쓰입니다.
- 키워드는 좁게, 분야는 넓게 잡으십시오.
- 분기에 한 번 직접 검색해 보십시오. 알림만으로는 놓칩니다.
왜 놓칩니까
지원사업 공고는 여러 부처와 기관에서 매일 올라옵니다. 하루에도 수십 건입니다. 전부 보려 하면 며칠 만에 지치고, 안 보면 놓칩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누가 알려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게 되고, 그러다 컨설팅 업체의 연락에 의존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알려 주는 것은 그 업체가 취급하는 사업 위주입니다.
기업마당은 여러 부처와 기관의 공고를 모아 놓은 통합 창구입니다. 여기서 걸러내는 설정을 해 두면 우리와 관련된 것만 볼 수 있습니다. 한 번 해 두면 계속 쓰이니 30분만 투자하실 만합니다.
전부 보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아닌 것을 빠르게 걸러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무엇으로 거릅니까
| 항목 | 설정 방향 | 주의 |
|---|---|---|
| 지원 분야 | 자금, 기술, 인력, 수출 등 | 필요한 것만 |
| 지역 | 사업장 소재지 + 전국 | 둘 다 잡아야 함 |
| 업종 | 해당 업종 | 너무 좁히지 말 것 |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소상공인 | 해당하는 것 |
| 지원 형태 | 융자, 출연, 보조 | 융자만 보지 말 것 |
너무 좁게 잡으면 관련 있는 것도 걸러집니다. 처음에는 넓게 잡고 줄여 가십시오.
지역은 소재지와 전국을 함께 잡으십시오. 전국 사업과 지역 사업을 모두 보셔야 합니다. 소재지만 잡으면 전국 사업이 안 보이고, 전국만 잡으면 지역 사업이 안 보입니다.
지원 형태에서 융자만 고르지 마십시오. 출연과 보조 형태의 지원을 놓치게 됩니다. 갚지 않아도 되는 자금인데 검색에서 빠지면 아쉽습니다.
키워드 설정
| 유형 | 예시 방향 | 비고 |
|---|---|---|
| 업종 키워드 | 우리 업종을 나타내는 단어 | 공고문에서 쓰이는 표현으로 |
| 품목 키워드 | 주력 제품이나 기술 분야 | 구체적으로 |
| 목적 키워드 | 시설, 운전, 수출, 인력 등 | 필요한 용도 |
| 제도 키워드 | 관심 있는 인증이나 제도 | 해당되면 |
키워드가 너무 많으면 관련 없는 것이 섞이고, 너무 적으면 놓칩니다.
키워드 두세 개로 시작하시고, 결과를 보며 조정하십시오. 처음부터 완벽하게 잡으려 하지 마십시오.
알림을 설정하십시오
새 공고가 올라오면 알려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위에서 정한 필터를 알림 조건으로 걸어 두시면 됩니다.
| 항목 | 설정 | 이유 |
|---|---|---|
| 알림 조건 | 위에서 정한 필터 | 관련 있는 것만 |
| 수신 방법 | 이메일 등 | 확인하기 편한 경로 |
| 주기 | 즉시 또는 요약 | 업무 흐름에 맞게 |
| 메일 폴더 | 별도 폴더 지정 | 다른 메일과 섞이지 않게 |
알림이 쌓이면 안 보게 됩니다. 폴더를 만들어 분리하십시오.
메일함에 폴더를 만드십시오. 이것을 안 하시면 다른 메일과 섞여 결국 안 보게 됩니다. 별도 폴더로 자동 분류되게 설정하시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폴더를 열어 보시면 됩니다.
알림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알림을 설정해도 놓치는 것이 생깁니다. 키워드에 안 걸리는 공고가 있기 때문입니다. 공고문에서 우리 업종을 다른 표현으로 쓰거나, 상위 분류로만 표기하는 경우입니다.
| 시기 | 볼 것 | 중요도 |
|---|---|---|
| 12월~1월 | 다음 해 사업 계획과 연초 공고 | 가장 중요 |
| 4월 | 1분기 마감 상황, 추가 공고 | 보통 |
| 7월 | 하반기 사업, 잔여 예산 | 보통 |
| 10월 | 연말 마감 임박 사업 | 낮음 |
연초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때 한 번은 꼭 보십시오.
연초 점검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산이 가장 많이 남아 있고 주요 사업이 이때 열립니다. 12월과 1월에 각각 한 번씩 보시면 그해 기회를 대체로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창구도 함께 보십시오
기업마당이 모든 공고를 담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지자체 사업이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창구 | 보는 것 | 주기 |
|---|---|---|
| 소관 기관 홈페이지 | 중진공, 신보, 기보, 소진공 | 수시 |
| 지방자치단체 | 지역 사업 | 연초 집중 |
| 지역신용보증재단 | 지역 보증과 연계 사업 | 상담 시 |
| 업종 협회 | 산업별 특화 사업 | 수시 |
| K-스타트업 | 창업 관련 | 해당 시 |
| 부처 보도자료 | 제도 신설 예고 | 수시 |
지자체 사업은 기업마당에 다 올라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자체 공고를 따로 보십시오. 지역 사업은 경쟁 범위가 좁아 유리한 경우가 많은데 통합 검색에서 빠지기도 합니다. 관할 지자체 홈페이지의 경제·기업 지원 부서 공고를 확인하십시오.
지역신용보증재단 상담에서 물어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금 운영 중인 지자체 지원 사업이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고를 발견하면
관심 있는 공고를 찾으셨다면 읽는 순서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오래 걸립니다.
| 순서 | 볼 것 | 판단 |
|---|---|---|
| 1 | 제외 대상 | 걸리면 나머지를 읽을 필요 없음 |
| 2 | 지원 대상 | 우리가 해당되는가 |
| 3 | 접수 기간 | 언제까지, 조기 마감인가 |
| 4 | 지원 내용 | 한도, 금리, 기간 |
| 5 | 제출 서류 | 준비에 시간이 걸리는 것이 있는가 |
| 6 | 우대 사항 | 우리가 해당되는 것이 있는가 |
제외 대상을 먼저 보시면 시간이 절약됩니다.
일정을 달력에 등록하십시오
공고를 발견하고 나중에 하려다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감일과 준비 시작일을 달력에 등록하십시오. 준비 시작일은 마감일에서 서류 준비 기간을 뺀 날짜입니다. 서류 중에 발급이나 정비에 시간이 걸리는 것이 있으면 그만큼 앞당기십시오.
예산 소진 마감 가능성도 확인하십시오. 기한이 남아 있어도 예산이 소진되면 닫힙니다. 인기 있는 사업이면 서두르셔야 합니다.
지난 공고도 참고가 됩니다
마감이 지난 공고를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매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사업이 나옵니다. 지난해 공고를 보면 요건, 준비물, 일정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올해 공고가 나오기 전에 준비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요건이 완화되었는지도 확인해 보십시오. 예전에 해당되지 않아 포기했던 사업이 요건이 바뀌어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기 점검 때 함께 보십시오.
여러 사업이 동시에 열리면
관심 있는 사업이 여럿이면 우선순위를 정하셔야 합니다.
여러 개를 동시에 준비하면 각각의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서류와 절차가 다르므로 준비가 분산됩니다.
요건 적합도와 필요 금액으로 판단하십시오. 우리 조건에 가장 맞고 필요한 금액에 가까운 것 하나에 집중하시고, 나머지는 대안으로 두십시오.
한 장 요약
- 걸러내는 설정을 한 번 해 두십시오.
- 지역은 소재지 + 전국으로 잡으십시오.
- 융자만 고르지 마십시오. 출연을 놓칩니다.
- 키워드는 공고문 표현으로 잡으십시오.
- 메일 폴더를 만들어 분리하십시오.
- 분기에 한 번 직접 검색해 보십시오.
- 지자체 공고를 따로 확인하십시오.
- 제외 대상을 먼저 읽으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알림이 너무 많이 오는데 어떻게 하나요?
답변필터를 좁혀 보십시오.
지원 분야나 업종을 더 구체적으로 설정하십시오.
다만 너무 좁히면 관련 있는 것도 걸러집니다. 조금씩 줄여 가면서 균형을 찾으십시오.
우리 업종 키워드를 뭐로 잡아야 하나요?
답변공고문에서 쓰이는 표현으로 잡으십시오.
회사 내부 용어보다 산업 분류상의 표현이 잘 걸립니다.
관심 있는 사업 몇 개를 검색해 보고 어떤 단어가 쓰이는지 확인하십시오. 그 단어를 키워드로 쓰시면 됩니다.
지자체 사업은 어디서 보나요?
답변관할 지자체 홈페이지의 경제·기업 부서 공고입니다.
지역경제진흥원 같은 산하 기관도 확인하십시오.
지역신용보증재단 상담에서 물어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재단이 지자체 사업과 연계되어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감이 지난 공고를 보면 소용없나요?
답변다음 해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매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사업이 나옵니다.
지난 공고를 보면 요건과 준비물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올해 공고가 나오기 전에 준비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공고가 나오기 전에 준비할 수 있나요?
답변기본 서류와 자료는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완납 증명, 재무제표, 사업 소개 자료, 기존 여신 현황표는 공고와 무관합니다.
지난해 공고를 참고해 준비하시면 공고가 나왔을 때 바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여러 사업이 동시에 열리면 어떻게 고르나요?
답변우리 조건에 가장 맞는 것 하나에 집중하십시오.
여러 개를 준비하면 각각의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요건 적합도와 우리에게 필요한 금액으로 판단하시고, 나머지는 대안으로 두십시오.
컨설팅 업체가 공고를 알려 주는 것은 어떤가요?
답변정보는 참고하시되 직접 확인하십시오.
그 업체가 취급하는 사업 위주로 안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고문과 요건은 공식 창구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우리에게 맞지 않는 사업을 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건이 완화되었는지 어떻게 아나요?
답변분기 점검 때 관심 사업의 올해 공고를 확인하십시오.
예전에 해당되지 않아 포기했던 사업이 요건이 바뀌어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년 같은 요건일 것으로 가정하지 마시고 그해 공고를 직접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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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다룬 주제와 이어지는 실무 안내입니다. 조건과 한도는 회사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해당 페이지에서 우리 회사 기준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참고자료
본문에 인용한 제도·수치는 아래 기관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신청 시에는 반드시 해당 기관의 당해 연도 공고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회사를 막고 있는 상한선은 어느 것입니까
매출, 회전일수, 기존 여신, 신청 예정 사업 네 가지만 넣으면 상한선 높이를 각각 계산해 드립니다. 소요 시간 약 2분이며, 연락처 입력 없이 결과부터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